제   목 The Last Concert in Seoul - 내 기타는 잠들지 않는다
◈ 공연 개요

- 공 연 명 : 신중현 - 내 기타는 잠들지 않는다
- 공연장소 :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 공연시간 : 2006년 12월 17일(일) 19:00
- 공연시간 : 120분
-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관람가
- 가격정보 : VIP석 120,000원/ R석 100,000원/ S석 70,000원/ A석 50,000원/ B석 30,000원(VAT포함)
- 주최/ 주관/ 기획 : (주)버찌 엔터테인먼트
- 후 원 : KBS
- 예 매 : 인터파크(1544-1555), 티켓링크(1588-7890)
- 문 의 : 02) 561-9756 (주)버찌 엔터테인먼트

◈ 할인율

1. 조기예매 20% 할인 (할인기간: 티켓오픈일~2006년 11월26일까지)
2. 단체 20인 이상 10% 할인
3. 장애우 50% 할인- 동반1인 (공연당일 복지카드 제시)


◈ 공연 소개

한국 ROCK의 대부 신중현, 살아있는 신화에서 전설로 남게 될 그의 마지막 공연 초대합니다.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전국 The Last Concert 의 마지막을 장식할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뵙겠습니다.
살아있는 한국 ROCK의 전설 신중현! 그가 보내드리는 뜨거운 마지막 열정의무대.
봄비, 커피한잔, 님아 등 수많은 히트곡과 미인, 아름다운 강산 등 영원히 잊혀 지지 않을 불후의 명곡들을 감상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라이브 공연의 마지막 신화를 씁니다. 신중현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해 줄 “님아” “커피한잔”의 펄시스터즈(배인순), “나는 너를” “ 미련” “석양” 등의 장현 게스트와 함께, 한 단계 넘어선 ‘프로음악’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공연 내용

이젠 그의 몸짓 하나도 록(Rock)의 역사가 됩니다. 한국 록(Rock) 음악의 대부’,‘한국적 록(Rock)의 완성’,‘한국 록(Rock) 음악의 살아 있는 신화 ’.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빼놓을 수 없는 이름 석 자, 신중현! 이제 그의 음악은 한국 록(Rock)의 신화에서 전설이 되어갑니다.
1962년 한국 최초의 로큰 롤 밴드인 ‘애드 포’ 결성에 앞서 17 세에 서울 용산의 미8군 무대 기타리스트로 활동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록(Rock)의 신화는 쓰여지기 시작합니다.
1964년에 발표된 ‘빗속의 여인’과 ‘커피 한 잔’을 비롯해 펄 시스터즈, 김추자 등으로 대표되는 ‘신중현 사단’ 가수들이 부른 ‘떠나야 할 그 사람’ ‘님아’ ‘봄비’ ‘꽃잎’ ‘님은 먼 곳에’ ‘미인’ 등 신중현이 만든 명곡은 수없이 많습니다. 록(Rock) 음악의 정신을 표상 하는 ‘자유’의 가치, 겉만 화려한 ‘껍데기 음악’ 아닌 정신을 담은 ‘음악다운 음악’ 등을 항상 강조하며, 그 실현에 앞장서 온 대표적 대중음악가가 신중현이 이번 공연을 통해 록(Rock)의 전설이 됩니다.
봄비, 커피한잔, 님아 등 수많은 히트곡과 미인, 아름다운 강산 등 영원히 잊혀 지지 않을 불후의 명곡들을 감상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입니다.

◈ The Last Concert 공연기사

<공연 리뷰>“신중현, 당신은 영원한 록의 대부”
[문화일보 2006-07-19 16:38]

(::지난 15일 빗속 ‘마지막 콘서트’::) 천둥과 번개가 몰아치는 날씨에도 그는 시종 여유를 잃지 않고 의연하게 노래하고 연주했다. 우비를 입은 4000여명의 관객들은 다시는 들을 수 없다는 초조감 때문인지 그의 기타 선율 하나하 나에 귀를 집중시켰다. 빗소리인지 음악 소리인지 분간하기 어려 운 어수선한 분위기에서도 신중현의 연주는 빛났고, 관객들의 반 응은 뜨거웠다.
지난 15일 인천 송도유원지에 마련된 특설 야외무대는 50년 음악 인생을 마무리하는 한국 록의 전설 신중현(67·사진)의 마지막 콘서트가 열린 자리였다. 신중현은 윤도현 밴드, 김종서 등 후배 뮤지션의 오프닝 무대에 이어 밤 9시쯤 무대에 올랐다.

첫 곡으로 선택한 ‘빗속의 여인’이 그의 목청과 기타를 타고 흘러나오자 관객들이 열광하기 시작했다. 맨 앞 열에서 어깨를 들썩이던 40, 50대 중장년층들은 노래가 더해질 때마다 객석을 ‘기립박수의 분위기’로 이끌었다. 공연 도중 “당신은 우리 시 대의 영웅” “노장의 투혼이 자랑스럽다” 등의 말이 객석에서 터져 나왔다. 빗줄기가 거세질수록 관객들의 함성도 커져 갔다.

신중현이 곡을 연주할 때마다 무대 옆에 달린 두 개의 큰 스크린 엔 ‘신중현 작사, 작곡, 편곡’이란 글자가 또렷하게 새겨져 있 었다. ‘커피 한잔’ ‘봄비’ ‘꽃잎’ ‘미련’ ‘미인’ ‘아 름다운 강산’ 등 대중음악사에 길이 남을 히트곡들이 그의 손에 서 나왔다는 사실이 다시 확인되는 순간, ‘감탄’과 ‘설움’??감정이 뒤엉키는 듯했다. 그런 뮤지션을 오랫동안 소외시킨 방 송의 왜곡된 현실이 안타까웠고, 외곽으로 떠돌 수밖에 없도록 내버려둔 국내 대중음악계의 시선이 야속했다.

신중현은 늘 자신에 대해 ‘비운의 아티스트’라고 강조해왔다.

하지만 이날 보여준 그의 투혼이 담긴 연주는 한국 록 음악이 기 억해야 할 역사였고 정신이었다. 때마침 미국의 ‘월스트리트저 널’은 17일자 온라인판에서 그를 ‘한국 록의 대부’로 이례적 으로 평가했다. 그의 ‘비운’은 여기서 마침표를 찍어야 하지 않을까.

김고금평기자 danny@munhwa.com


신중현 콘서트 5천관객 열광
[헤럴드경제 2006-07-17 17:53]

은퇴공연 인천 첫무대…장대비속 감미로운 연주 감동

"여생에 기억될 만큼 큰 감동이었다." ‘한국 록 음악의 대부’ 신중현이 장대비에도 불구하고 4500여명의 팬과 하나 돼 50년 음악 인생을 정리하는 ‘라스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5일 오후 인천 송도 유원지 특설 야외무대에서는 신중현 은퇴 기념 전국 순회 콘서트의 첫 공연이 열렸다. 지난 1일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이번 공연은 우천으로 연기 돼 2주 만인 이날 펼쳐졌다. 이날도 비가 예상되긴 마찬가지였지만 "팬들을 더 이상 기다리게 할 수 없다"는 신중현의 뜻에 따라 공연은 강행됐다. 한국 대중음악사에 깊고 넓은 발자욱을 남긴 신중현의 무대 위에서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의를 챙겨 입은 4500여명의 팬들이 몰리면서 공연 시작이 20분 정도 지연될 정도였다.

‘빗속의 여인’으로 시작된 이번 공연은 ‘커피 한 잔’ ‘봄비’ ‘꽃 잎’ 등으로 이어지며 그 열기를 더해갔다. 특히 한 곡 한 곡이 끝날 때 마다 신중현은 곡에 대한 사연과 노래를 불렀던 김추자 펄시스터스 장현 서유석 김정미 등을 자신을 입으로 소개해 팬들을 추억에 젖게 했다. 80년대 가수 김완선의 ‘리듬속의 그춤을’이 흘러 나올땐 "저 노래도 신중현의 곡이었구나"하는 탄성이 객석 여기저기서 터져나왔고, 칠순을 바라보는 노장이 주름진 손으로 기타의 넥을 옮겨 다니며 한 음 한 음을 정확히 짚어낼 때는 경외의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주부 신정선씨(44ㆍ인천시 계양구)는 "공연내내 옛 생각이나 가슴이 먹먹했다"며 신중현의 은퇴를 섭섭해했다. 신중현 역시 "여생에 기억될 만큼 큰 감동이었다"며 라스트 공연에 대한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신중현은 올 하반기 지방 대도시를 돌며 몇 차례의 추가 공연을 가진 뒤 서울을 끝으로 라스트 콘서트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송도(인천) = 홍승완 기자(swan@helaldm.com)



"돌아온 한국 록의 대부" 뉴욕 타임스, 신중현씨 음악인생 특집
[중앙일보 2006-11-06 06:33]

[중앙일보 이은주] 뉴욕타임스(NYT)가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씨(68.사진)의 음악 인생을 집중 조명했다. 이 신문 4일자는 '한국 록의 대부 돌아오다'라는 제목의 대구발 기사에서 그의 은퇴공연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며 한국 록의 선구자로 그의 발자취를 자세히 소개했다.

NYT는 신씨의 지방 공연 현장부터 화려하지만 힘들었던 그의 인생사, 그리고 젊은 세대를 바라보는 현재의 심경까지 전했다. 신씨가 미국 언론의 조명을 받은 것은 7월 월스트리트 저널에 이어 두 번째다.

NYT는 "한국전 직후 미군부대엣 '재키 신'으로 출발, 한때 한국의 록 시인(homegrown rock poet)으로 군림했다"며 "군사 정권으로부터 대통령을 찬양하는 노래를 만들라는 제안을 거절한 뒤 어려움을 겪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또 "달라진 한국이 그를 당황케 하고 다소 실망시키는 면도 있지만 최근 그의 음악이 재조명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그가 일제강점기에 서울에서 태어난 뒤 11세 때 부모를 잃고 어렵게 생활했던 10대 시절과 기타와 처음 접하게 된 사연, 미군 부대에서 공연하던 시절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서술했다. 또 신씨가 지금의 부인을 만난 것도 미 8군 공연에서였다며 부인은 밴드 '블루 리본'에서 활동한 한국 최초의 여성 록 드럼연주자였다고 전했다.

NYT는 "근년 들어 후배 가수들의 헌정앨범 발표하는 등 그의 음악이 재평가받고 있다"며 그러나 그의 잃어버린 세월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포함, 그에게 아물지 않는 상처로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NYT는 그러나 그의 지방 공연장에서는 그의 음악에 환호하는 팬들이 넘쳐난다며 신씨가 은퇴공연을 통해 굴곡많은 음악인생의 대미를 장식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은주 기자 julee@joongang.co.kr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
9 The Last Concert in Seoul - 내 기타는 잠들지 않는다 2006-11-08 1357
8 광주MBC 신중현 광주 은퇴 공연 2006-11-08 1016
7 신중현공연 2006-03-06 1714
6 11월5일인터넷방송 2005-11-05 1075
5 신중현 인터넷방송 2005-09-22 1002
4 CBS, 금강산서 통일기원 남북콘서트 2005-07-26 916
3 2005 음악축제 신중현 헌정공연 '전설' 2005-07-26 1195
2 2005 음악축제 신중현 록페스티벌 '영원' 2005-07-26 1010
1 연습중 2005-03-27 1238

이전 10페이지 [1]  다음 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