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증인 김현일에 대한 신문사항’에서
신중현 입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주셔서 감사 합니다.
몇 가지 의문점이 있어 변호사님께 글을 올리려 합니다.

* ‘증인 김현일에 대한 신문사항’에서
4.번 문구에 [피고는 위 실무자로부터 자신에게 녹음까지 하여 주제곡으로 방송될 수 있는 상태까지 만들어 녹음된 테이프로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주장하는데, 이러한 피고의 주장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고 되어 있는데 이런 주장을 한 적이 없는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신중현은 그 당시 담당자로부터 의뢰를 받을 당시는 시간상으로 매우 촉박한(2일간) 상태이므로 당이 담당자는 뺀드(악단)를 동원하여 직접 방송국으로 와서 녹음을 원했던 것입니다.이점을 확실히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피고가 묻고 싶은 것 몇까지 기재 하겠습니다.

1. 김현일 의 증인의 확이서 를 보면 400자 원고지 1매를 주장하는데 그러면 그 원고지에는 무엇이 쓰여 있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2. 김현일 은 주제가 원고를 분석 하였다고 하였는데 현 가사가 아닌 원고를 분석 하였으면 그 당시 가사는 쓰여 있지 않은 것으로 봐야 되지 않는가요?
3.김현일은 피고를 만날 당시 장소가 타워호텔이라고 하였는데 타워 호텔 나이트 크럽은 1972년경에 오픈(개업) 하였고 피고가 첫 번째 뺀드 로 종사 하였으므로 확신 하는 것입니다. 김현일 증인은 서슴치 않고 터무니없는 위증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주장은 이 사건 초기에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와서 하는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4. 증인 김현일은 녹음당시 이광수 외에는 거론한바가 없는데 증인 김기갑께서의 진술서에는 7.번 문구에 [원고는 녹음 당일 피고가 준비를 제대로 안해와서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으며 김추자 에게는 님을 떠나보내는 애달픈 감정을 더 적극적으로 잘 드러내 달라고 요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라고 하였는데 그러면 원고도 녹음당시 참여 한 것이 되는데 왜 피고는 원고를 보지 못했을까요. 김현일과 김기갑 두 증인은 더 입을 적극적으로 맞추었어야 될 것 같습니다.

분명한 당시 상황

2일을 밤을 새어 곡을 만들고 편곡을 하여 오후 2시 경에 방송국을 도착하여 녹음실로 향에 준비를 끝 마 첬지만 기수 페티김은 오지 않어 우리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담당자는 페티김에게 전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고 약간의 대화를 들을때 피고는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은 담당자의 대화는 “작곡가는 신중현입니다” 잣 있다가 “알겠습니다” 하고 끈고 나서 피고에게 다가와 “신선생 ! 저 ~ 신선생 이 곡을 부를 가수가 없을까요? 신선생 문화생도 좋구요” 피고가 당시 신인가수 김추자가 있어 행방을 수소문 끝에 4시간이 지나 김추자와 연습하게 된것입니다. 피고는 많은 방송녹음과 레코딩(음반) 녹음등 수없이 하였지만 이일같이 자세하게 기억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그때 너무 고생하고 페티김이 신중현 이란 신인 작곡가 이이므로 거절당한 것을 언제나 마음의 상처로 남어 있기 때문입니다. 위 증인들의 위증에 피고인은 분노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피고인 신중현은 1968년 무렵부터 새로운 음악으로 우리나라 대중음악계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킨 혁신적인 작곡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고에게 주제가를 맞겼고 당시 담당자는 촉박하게 2일전에 모든 자료를 맞기며 피고의 재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작품을 펼칠 것을 당부하였기에 짧은 시간이지만 쾌히 승낙하여 착수하게 된 것입니다. 그후 모든 음악계는 쏠풍 이라는 장느 에 또 한번 놀라고 신인가수 김추자는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된 것입니다. 그 당시 방송가에서 신인 작가에게 주제가를 맞낀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인데 피고를 원했던 것은 새로운 작품을 원해서 인 것 입니다.
원고의 옛날 방식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을 당시 담당자의 얼굴에서 읽을수 가 있었으며 그러기에 피고는 모든 혼과 마음을 쏟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원고께서도 그 후 피고와 우연히 무교동 주제 서울호텔(현서울관광호텔)에서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을때도 별 항의 없이 인정 한 적이 있었고 그래서 그 후 30여 년 동안 흐러 온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당시의 방송가에서 신인작가가 감히 피고인 이름으로 음반을 발표하고 활동을 할수 있겠습니까. 특히 원고의 막강한 권력과 증인 김기갑씨등 위세를 지금까지도 잊지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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