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유호씨와 다른점

1) 원고께서 옛날의 방송작가의 시절이나 방송국으로부터 신형차를 제공받고 또는 술을 얻얻어 드시는 조건으로 무료로 작사를 해 주시고 드라마를 집필한 작가가 적합한 가사를 쓸수 있다는 이유로 방송작가가 가사를 써 온 것이 관행이다 등 다 좋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위치는 방송국계통의 종사자등 연예인들에게 미치는 막강한 위세는 어느 누구도 대항할수 없는 것도 이미 알려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원고께서 내세운 증인들을 보더라도 곡을 작곡하고 가사를 쓰는 과정을 보지 않은 사람들이 원고가 썼다고 주장하는 것을 보더라도 알수 있을 것입니다. 더구나 가수 김추자(피고의제자) 만 하더라도 엄연히 자기 얼굴이 나간 음반의 작사자가 피고의 이름으로 그것도 2장씩이나 출시되고 그것으로 인하여 김추자라는 이름이 세상에 알려 젓 음 에도 원고의 위력에 원고의 편에 스는 것은 한마디로 약하기 때문입니다.
가수는 방송국에 출연을 못하면 출세를 못한다. 는 이유로 방송국의 실세들 대열에 동조 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인 피고는 그런 저런 이유로서 원고께서 종사하는 방송국(당시동양방송국)에 그 이후로 한번도 출연 요청을 받어본 적이 없었고 또한 당시 그 방송국의 악단장이 였던 이봉조 께서는 당시 문화공보부의 예륜심사위원으로 겸직하며 피고의 중요곡들을 모두 금지조치 하고 결국 피고의 연예활동 마저 금지하는 활동금지 조치를 내렸던 것입니다. 누가 감히 그들에게 대항 하겠습니까. 오직 피고만이 오늘날 까지도 방송계에 활동을 하지 않는것도 그중 하나의 이유로 들수 있는 것은 본인 피고만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
방송작가 만이 작사를 하는 관행을 깨기 위하여 당시 피고는 실행한 것이고 아무도 30여년간 이의를 제기 하지 못한 것은 피고의 작사법이 독특하여 누구나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방송작가 만이 작사를 하여야 되는 관행은 앞으로 반듯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고께서는 작곡 공부를 얼마나 한지는 모르겠지만 피고의 작곡이나 작사법을 너무 비방해서는 안될것입니다. 다시 말해 원고의 작곡, 작사법은 옛날 일본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현대 화성학을 공부 한 사람이면 한눈에 알 수 있는 것을 일방적으로 비방하는 것은 삼가 하시는 것이 사후 도움이 될것입니다.


피고는 그것을 논하기 전에 본 사건 곡의 작사를 쓰는 과정에서 정확한 논리와 음악적인 감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피고의 작사는 그냥 글을 써 작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적 토대 위에서 작사를 구사 함 으로 원고의 작사형식과 피고의 형식과는 다르다는 것을 말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음악계에서는 신중현 곡은 다르다 하는 평판은 음악계에 이미 알려 저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한운사께 서 찾어 오셨을 당시 30여년 이 지난 때에 본 사건의 가사를 논 한다는 것 은 좀 지나친 생각이 들어 응하기 싫었지만 그것 때문에 먼 발걸음을 하신분을 박대할 수는 없어 말씀하시는 데로 대답하면서 보내 드렸던 것입니다. 당시 속으로는 이런 일을 왜 3자를 보내 해결하려 할까 하고 불만을 갖은 것은 사실입니다. 당연히 만날 이유는 없었습니다.

2)
3) 모든 음악적인 논쟁은 더 이상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음악적 형식과 작사의 기법은 전문적으로 이해 하셔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음악은 그 작품이 풍기는 분위기나 감각이 더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지 난번 항변에 도 일부를 꼬집은 것은 작은 것 이지만 원고의 감각과 피고의 감각을 비교 한 작은 예를 다시 든다면 (답변이 없었음)

A)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B)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저 갔네-

A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

이렇게 짧은 가사이며 그것도 여러 곳 은 반복한 부분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를 다시 반복 하는 수법은 쏘나타 형식을 인용한 신중현의 특유한 수법입니다.

유호씨는 이렇게 반복할수 가사는 쓸수 없습니다.


피고는 답변서 별지2 원고작사집 중 ‘떠날 때는 말없이’의 경우 없는 가사까지만들어 내는 등의 왜곡을 통해 ..... 라고 하며 ‘피고가 없는 가사를 만들었다‘ 라고 하는데 피고는 타인의 곡에 가사 만들 일이 없으며 그 가사는 인터넷에 서 발취한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방송 드라마의 주제가를 작곡가에게 의뢰 하는 과정에서 드라마 대본이나 의도를 적은 자료들을 제공 하는 것은 당연히 하는 일입니다. 그것을 작곡가는 많은 시간들을 소비하며 구상하고 곡을 쓰게 되는데 이런 과정에서 꼭 제공한 자료그대로 곡을 쓸 수는 없는 것입니다.
또한 작가의 자료를 제공 하였다고 해서 작가의 이름으로 작사자를 표기해서도 않됩니다.
음악성에 맞게 작사를 쓰고 또한 지정된 가수의 음역, 창법, 감각성, 음색, 또는 용모나 활동 즉 무대에서의 율동 대중에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각도에서 관찰하고 수용함으로 비로 서 곡이 탄생 되는 것입니다. 특히 작사의 부분에서는 말의억양이 음 높이에 적절한가를 분석 하는 전문적인 기술을 요 하는 부분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다 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상식적으로도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단지 대본이나 작사라고 하는 의도 등 작가나 프로듀서는 최대한 자료 제공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 작품을 자기 것이 라고 주장하는 것은 크게 잘못 된것입니다. 모든 분야가 다 그렇다면 전문가는 어디에 존재 하는 것입니까 ?

2005 3.30 신 중 현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
13 안타까움 2005-12-06 2666
12 유호씨와 다른점 2005-11-22 1479
11 작사형태 2005-10-21 1289
10 준비서류 2005-10-21 1013
9 작사법(유호씨작사와신중현작사법의 다른점 2005-10-21 1262
8 * ‘증인 김현일에 대한 신문사항’에서 2005-10-15 1069
7 님은 먼곳에 의 사건에 대한 피고의 진술 2005-10-15 1188
6 답변서 2005-10-08 1086
5 신중현 인터넷방송 2005-09-22 1299
4 법정공방-'님은먼곳에'의작사부분 2005-05-26 1571
3 내가 좋아하는 ? 2005-05-12 1698
2 음악은 어디로 2005-04-27 1693
1 신중현입니다. 2005-03-16 3503

이전 10페이지 [1]  다음 10페이지